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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이사랑치과

기본교육

정확한 치아 관리 방법으로 우리 아이 구강 건강을 지켜주세요.

서울아이사랑치과


기본교육

첫니가 나고 6개월이 지나기 전,
생후 1년이 되기 전 첫 번째 치과 방문을 해 주세요.

어린이가 갖고 있는 치과적인 문제 중 대부분은 보호자가 어떻게 치아 관리를 해야 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생깁니다.

어린이의 첫니가 나고 6개월이 지나기 전 혹은 생후 1년이 되기 전에 소아치과의사를 만나고
향후 구강 관리에 관한 주치의를 가지는 Dental Home by 1 year 를 실천해 보세요.
예방과 관리에 관한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고 일관되고 전문적인 관점에 따라
책임 있는 진단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치아 관리의 올바른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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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구조와 충치 진행의 특성

유치의 구조


  • 법랑질 (Enamel)

    치아의 가장 튼튼한 바깥층으로 치아를 보호합니다.

  • 상아질 (Dentin)

    치아의 내부층으로 법랑질보다 약하고 미세한 관들이 치수에서 법랑질 방향으로 관통하고 있습니다.

  • 치수 (Pulp)

    치아 내부에 혈관, 신경 등이 들어와 있는 살아 있는 조직으로 충치가 깊으면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 후속 영구치

    유치 밑에는 영구치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유치에 염증이 있으면 영구치가 튼튼하게 생성되는데 문제가 있고 유치가 썩어 크기가 작아지면 영구치가 덧니처럼 나게 됩니다.

충치 진행의 특성


튼튼한 바깥층인 법랑질의 취약한 부분이 침투되면(골짜기 속, 인접면 하방)
내부의 약한 상아질에서 먼저 충치가 넓게 퍼지고 그 후 표면의 법랑질이 떨어져 나가므로
보호자가 보기에는 충치가 갑자기 생긴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골짜기에서 시작하는 충치는 어느정도 진행할 때까지 육안으로 구별이 잘 되지 않으므로
특히 씰런트를 할 때 주의를 요합니다.